[날씨] 비온 뒤 윤중로, 봄꽃축제 마지막날...기온변화 유의

[날씨] 비온 뒤 윤중로, 봄꽃축제 마지막날...기온변화 유의

2026.04.07.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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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어제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벚꽃이 모두 져버리지 않을까 걱정하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절정을 보였던 지난 주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이곳 윤중로에는 연분홍빛 벚꽃이 한가득 피어 있습니다.

오늘이 봄꽃축제의 마지막 날인 만큼, 막바지 벚꽃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레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예보돼 있으니까요.

아직 벚꽃구경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다녀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 있고요.

대기 질도 '좋음∼보통'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2~5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서울 13도, 대구 14도, 광주는 15도가 예상됩니다.

때늦은 꽃샘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지난 뒤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날이 급격히 쌀쌀해졌습니다.

큰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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