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4/7] 밤사이 기온 '뚝', 출근길 꽃샘추위...찬바람에 체감 온도↓

[출근길 YTN 날씨 4/7] 밤사이 기온 '뚝', 출근길 꽃샘추위...찬바람에 체감 온도↓

2026.04.07. 오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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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가 무척 변덕스럽습니다.

밤사이 찬 바람이 강해지며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왔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3.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6도나 떨어졌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조금 더 낮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강원 태백과 남부 산간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강원도 철원이 -2.7도, 경기도 파주 -2.8도 등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내륙 지역도 대부분 한자릿수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 3.4도, 대전 2.7도 등 어제보다 5에서 많게는 10도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과 대전 13도, 대구 14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낮겠습니다.

때 늦은 꽃샘추위는 이틀 정도 이어지겠고, 목요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주 후반부터 풀리겠습니다.

이후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다시 20도를 웃돌며 예년보다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대기 질도 무난하겠지만, 인천에서는 황사의 영향으로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외출하실 때 이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자은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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