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36년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내일도 예년보다 온화

[이슈날씨] 36년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내일도 예년보다 온화

2026.03.03. 오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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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정수현입니다.

밤하늘에 떠오른 붉은 달 감상하셨나요.

올해 보름달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정월 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두 현상이 동시에 나타난 건 1990년 이후 36년 만인데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햇빛 가운데 파장이 긴 붉은 빛만이 달을 비췄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붉은 달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오늘은 하늘이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내일은 지역에 따라 하늘 표정이 조금 달라지겠습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은 대부분 맑겠지만 영동과 영남 지역은 하늘 표정이 흐리겠고요.

또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또 중서부 지역은 밤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4도가량 낮아.

다소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서울과 대구 1도가 예상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14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주말부터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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