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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에 이어졌던 라니냐가 점차 약화하면서 올봄에는 중립 상태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립 상태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역의 수온이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지도, 낮지도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발표한 기후 분석 자료에서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점차 상승해 봄에는 중립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의 전망에서도 3월에서 5월 사이 중립 상태가 될 확률을 60%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계절적 특성상 예측 정확도가 낮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립 시기에는 다양한 기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동아시아의 기후 특성이 뚜렷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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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상청은 계절적 특성상 예측 정확도가 낮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립 시기에는 다양한 기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동아시아의 기후 특성이 뚜렷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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