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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과 태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여전히 강한 눈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영동 지역에 눈구름이 계속 유입되면서 오늘도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낮까지 강원 산간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은 늦은 저녁부터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수분을 많이 머금은 무거운 눈이어서 시설물 붕괴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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