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일찍 찾아온 봄…큰 일교차 주의

[이슈날씨] 일찍 찾아온 봄…큰 일교차 주의

2026.02.25. 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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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3월을 앞두고 이른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다음 주는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인데요.

이미 초봄처럼 기온이 오르면서 동물들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온도에 민감한 개구리들은 이미 겨울잠에서 깬 뒤 산란을 시작했는데요.

오늘 제주도에선 '큰산개구리'들의 산란활동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져 동물들의 활동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일부터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면서 아침 추위도 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부터 하늘은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에만 5mm 안팎의 비가 이어지면서 내륙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져 있어서 화재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밤사이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영동을 시작으로, 모레는 충청 이남 지역에도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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