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포근하지만 일교차 커...중북부 건조함 지속

[날씨] 내일도 포근하지만 일교차 커...중북부 건조함 지속

2026.02.25.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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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진 날씨에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2도까지 올랐는데요.

이 정도면 4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입니다.

공기도 깨끗해서 야외활동하기 좋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맑은 하늘이 함께한 오늘과 달리, 내일은 서쪽 지방도 오전부터 하늘빛이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영남 동해안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 제주도에는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광주 3도로 평년보다 3~4도가량 높아 크게 춥지 않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15도, 대구는 16도 등 평년 수준을 2~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에는 영동과 충청 이남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곳곳으로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정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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