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날씨에 다시 낮 기온↑...주말까지 4월 봄 날씨

[날씨] 맑은 날씨에 다시 낮 기온↑...주말까지 4월 봄 날씨

2026.02.25.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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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서울 15℃ 광주 16℃ 대구 14℃
4월 상순의 봄 날씨,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듯
큰 일교차 아침 짙은 안개…영동·남부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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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맑은 날씨에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다시 계절이 한 달 이상 앞서갈 전망입니다.

서울 낮 기온이 주말까지 15도까지 안팎까지 올라 4월 상순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어제까지는 눈비에 반짝 추위가 기승이더니 오늘은 기온이 크게 오르나 보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에 중심을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되찾은 상탠데요.

낮 동안 서울이 15도까지 오르고, 남부 지방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제주 서귀포가 17도 까지 올라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예년보다 7도 이상 높은 수준으로 4월 상순의 봄 날씨에 해당합니다;.

이런 날씨는 이달 말인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당분간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영동과 남부지방은 기온이 오르고 주기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도로 살얼음 피해나 봄철 해빙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형산불이 두 차례 발생한 경남 지역을 비롯해 남부 지방은 어제 내린 눈비로 건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 다시 기온이 오르는 데다 3월 이후 다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어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 서울 등 중북부 지방도 아직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이나 불씨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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