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봄처럼 온화, 일교차 유의...중서부 공기 탁해져

[날씨] 한낮 봄처럼 온화, 일교차 유의...중서부 공기 탁해져

2026.02.20.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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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은 공기가 다소 차가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로 출발했는데요.

낮 동안에는 13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계절이 한 달 이상 앞서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대체로 맑습니다.

다만 대기가 정체한 데다,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영서의 공기가 점차 탁해지겠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그 밖의 중부와 호남, 제주도 초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 15도, 대구는 1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4~7도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서며 4월 중순만큼이나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이 비가 지난 뒤에는 기온이 다시 내려갈 전망입니다.

한편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밀라노는 오늘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영상권 기온을 보이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위험성이 무척 큽니다.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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