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낮 초봄처럼 온화...대부분 지역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날씨] 내일 낮 초봄처럼 온화...대부분 지역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2026.02.11.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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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날이 점점 풀리는 게 실감 되고 있습니다.

[캐스터]
네, 앞으로는 공기가 더 부드러워지겠는데요.

우선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2도로 다소 춥겠지만 낮에는 9도까지 올라서 초봄처럼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캐스터]
이후 점점 더 기온이 오르면서 아침에는 추위가 약해지고 낮에는 더 온화해지겠습니다.

[캐스터]
대신 초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는 등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캐스터]
또 하늘 자체는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더욱 건조해집니다.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재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이렇게 건조한 날씨에는 콧속 점막도 함께 건조해지는데요.

여기에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알레르기 비염도 심해지면 코피가 자주 날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만약 코피가 자주 난다면 평소에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두는 등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스터]
그리고 바셀린같이 기름기가 많은 연고를 바르거나 식염수 스프레이를 자주 뿌려주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캐스터]
일요일까지 내륙은 건조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계속해서 건강 관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캔버스에 김수현.

[캐스터]
이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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