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영상권, 강추위 누그러져…서울 낮 5℃
주 후반 서울 등 내륙 아침 영상권…낮 10℃ 안팎
기온 차 10℃ ’널뛰기 날씨’…호흡기 질환 비상
주 후반 서울 등 내륙 아침 영상권…낮 10℃ 안팎
기온 차 10℃ ’널뛰기 날씨’…호흡기 질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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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낮부터 서울 등 내륙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매서운 한파가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서울 등 내륙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올해 발생 산불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이상 많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먼저 추위 상황부터 알아보죠, 주말 내내 무척 추웠는데, 낮부터는 좀 누그러든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다소 추웠지만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강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서울 낮 기온 5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주는 점차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 후반에는 서울 등 내륙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고 낮 기온도 영상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여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지난주와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가 필요합니다.
또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예보돼 있는데요, 대부분 비가 오겠지만 중부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주말과 설 연휴까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앵커]
건조한 날씨에 산불도 비상입니다.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올해는 강수량이 적은 데다 습도가 낮아 무척 건조한 상탭니다.
특히 지난 1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19.6%로 관측이래 두 번째로 적었고, 평균 상대습도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영남 지방은 강수량이 평년의 1.3%에 머물렀습니다.
이렇다 보니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현재 85건으로 지난해보다 66%가량 많은 상황입니다.
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서울과 강원 영남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내려가 있는데요.
특히 건조경보 지역은 실효습도가 25% 이하인 상태가 지속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큰 곳입니다.
당분간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는 금지해주시고 산림 주변에서의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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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은 낮부터 서울 등 내륙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매서운 한파가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서울 등 내륙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올해 발생 산불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이상 많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먼저 추위 상황부터 알아보죠, 주말 내내 무척 추웠는데, 낮부터는 좀 누그러든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다소 추웠지만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강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서울 낮 기온 5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주는 점차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 후반에는 서울 등 내륙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고 낮 기온도 영상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여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지난주와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가 필요합니다.
또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예보돼 있는데요, 대부분 비가 오겠지만 중부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주말과 설 연휴까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앵커]
건조한 날씨에 산불도 비상입니다.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올해는 강수량이 적은 데다 습도가 낮아 무척 건조한 상탭니다.
특히 지난 1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19.6%로 관측이래 두 번째로 적었고, 평균 상대습도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영남 지방은 강수량이 평년의 1.3%에 머물렀습니다.
이렇다 보니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현재 85건으로 지난해보다 66%가량 많은 상황입니다.
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서울과 강원 영남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내려가 있는데요.
특히 건조경보 지역은 실효습도가 25% 이하인 상태가 지속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큰 곳입니다.
당분간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는 금지해주시고 산림 주변에서의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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