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2/4] 절기 입춘, 추위 주춤...동쪽 대기 건조 '화재 주의'

[출근길 YTN 날씨 2/4] 절기 입춘, 추위 주춤...동쪽 대기 건조 '화재 주의'

2026.02.04. 오전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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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봅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 심한 추위는 없다고요

[캐스터]
네,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인 오늘, 절기에 걸맞게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1도로 어제보다 8도 정도, 평년보다는 6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도 7도까지 올라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앵커]
다만, 추위가 주춤하니 먼지가 말썽이라고요

[캐스터]
네, 공기는 한결 부드러워졌지만, 대기 질이 좋지 않습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 세종과 충북 지역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유지하겠고,

충남과 전북, 경북은 오전 중에, 영서와 영동은 오후부터 대기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1.1도, 대전 -1.1도 나타내며 평년 기온을 1에서 6도가량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초봄처럼 온화하겠는데요, 서울 7도, 대전 9도, 광주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추위의 기세는 누그러졌지만, 동쪽 지역의 건조함은 여전합니다.

바람도 강해서 작은 불이 큰불로 번지기 쉽겠고요, 산불조심기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금요일에는 찬 공기가 내려오며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북부와 영서 중북부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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