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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부터 겨울이 시작됩니다.
계절이 바뀐 걸 알리기라도 하듯 이번 주 중반, 강추위가 예고됐는데요.
매서운 찬 바람을 동반한 동장군이 몰려오면서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가까이 곤두박질하고 서해안에는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가 예고된 이번 겨울,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온화한 늦가을의 주말이 끝나자마자 12월 첫주부터 매서운 겨울로 날씨가 급변할 전망입니다.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한기가 내려와 지상 기온이 점차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주 중반에는 중부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한낮에도 0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 종일 심한 추위가 우려됩니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 : (5km 상공 기온 예상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3일에서 4일 사이에 통과를 하게 됩니다. 지상 기온도 평년 대비 2∼6도가량 떨어지면서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추위 속에 충남과 호남 등 서해안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해안가에는 강풍이, 해상에는 풍랑이 강해지겠습니다.
겨울 시작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는 사나흘 정도 영향을 주다 주 후반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 추위가 오래가진 않지만, 기온 변동 폭이 커 체감 추위가 클 수 있다며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이은경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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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부터 겨울이 시작됩니다.
계절이 바뀐 걸 알리기라도 하듯 이번 주 중반, 강추위가 예고됐는데요.
매서운 찬 바람을 동반한 동장군이 몰려오면서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가까이 곤두박질하고 서해안에는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가 예고된 이번 겨울,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온화한 늦가을의 주말이 끝나자마자 12월 첫주부터 매서운 겨울로 날씨가 급변할 전망입니다.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한기가 내려와 지상 기온이 점차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주 중반에는 중부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한낮에도 0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 종일 심한 추위가 우려됩니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 : (5km 상공 기온 예상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3일에서 4일 사이에 통과를 하게 됩니다. 지상 기온도 평년 대비 2∼6도가량 떨어지면서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추위 속에 충남과 호남 등 서해안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해안가에는 강풍이, 해상에는 풍랑이 강해지겠습니다.
겨울 시작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는 사나흘 정도 영향을 주다 주 후반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 추위가 오래가진 않지만, 기온 변동 폭이 커 체감 추위가 클 수 있다며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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