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대설' 전국 맑고 낮 동안 포근...동해안 대기 건조

[날씨] 절기 '대설' 전국 맑고 낮 동안 포근...동해안 대기 건조

2023.12.07. 오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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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입니다.

하지만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고, 날도 크게 춥지 않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예년기온을 웃돌고 있고요.

낮 동안에는 11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한편, 밤사이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현재 울산을 제외한 전국의 대기 질이 양호한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어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곳곳에서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이니까요.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3도, 청주 4도, 울산은 6.2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낮 동안에는 예년기온을 2~6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11도, 대전과 대구 광주 모두 1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특히, 내일은 마치 초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동해안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무척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 위험성이 무척 큰 만큼,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그래픽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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