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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더위 속 소나기...서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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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서쪽 지역은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더위 속에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진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라고요?

[캐스터]
네, 탁 트인 남산 풍경과 잘 어울리는 이색적인 전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인데요,

오늘 날씨가 맑아서 전시회 등 나들이 즐기기 참 좋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날씨가 금세 쌀쌀해지니까요,

겉옷 챙기셔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소나기의 양은 많은 곳은 60mm 이상, 적은 곳은 5mm로 편차가 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벼락,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외부에 주차된 차량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낮 동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1도, 대전과 광주 29도로 예상됩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역은 강릉의 낮 기온이 22도에 머무는 등 선선하겠습니다.

월요일까지 더위 속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고요,

화요일에 영동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이곳 남산 N 서울타워에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과 군무원분들은 절반 가격에 전망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족분들과 남산 찾으셔서 시원하게 펼쳐진 서울 경치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YTN 권혜인 (hyein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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