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3/13]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해...동해안 '쌀쌀'

[출근길 YTN 날씨 3/13]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해...동해안 '쌀쌀'

2026.03.13. 오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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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3도로 아침에도 어제보다 추위가 덜하고요, 낮에는 12도까지 오르며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울릉도 독도에만 대설특보가 남아 있지만, 밤사이 강릉 삽당령에는 24.8cm, 삼척에는 20.1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도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5cm의 눈이 추가로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 강수가 들어있는 동해안을 제외하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2.3도, 대전 2도, 창원 4.9도로 어제보다 추위가 덜하고요, 낮 기온도 서울 12도, 대구와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 낮 기온이 7도에 그치는 비교적 쌀쌀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는 가운데, 이맘때 초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며 미끄럼 사고가 우려됩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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