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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추위, 서울 -8.7℃...낮부터 예년 기온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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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닷새째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8.7도까지 떨어지면서 예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았는데요.

다행히 추위는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영상 4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도 내륙 곳곳으로 한파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을 보면 대관령 영하 20.4도 철원 영하 18.6도, 서울은 영하 8.7도로 예년 기온을 2~4도가량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 특보도 해제되겠습니다.

서울 4도, 대전 7도, 광주와 대구는 8도로 예년 기온을 3~4도가량 웃돌아 온화하겠습니다.

추위가 풀리자마자, 또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인천, 충청과 전북은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 질은 계속 탁하겠습니다.

또 주말 밤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조금 날리겠고

휴일에는 제주도와 동해안, 남해안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크고 작은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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