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기상·홍수 재난 대응 강화"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기상·홍수 재난 대응 강화"

2026.03.23. 오후 3: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일(24일)부터 범정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기상·강우 레이더 통합 운영'을 본격 시행합니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기상청이 일괄 관리하며 홍수기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강우 레이더가 연중(365일)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됩니다.

이를 통해 비뿐만 아니라 눈과 우박, 바람, 낙뢰 등 위험 기상을 연중 촘촘하게 감시할 수 있게 되고, 기상특보와 홍수예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위기경보 선행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됩니다.

기상청과 기후에너지 환경부는 이번 통합 운영이 단순한 장비 이관을 넘어 국가 관측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고품질 관측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범정부 기후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