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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권 벗어나...주말 일교차 큰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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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제 14호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서 거의 벗어났습니다.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분 뒤, 점차 약해지겠고, 영동 지방에도 5~20mm의 비가 내린 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월요일까지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남부 지방부터 비가 그치면서, 비가 일찍 그치는 남부를 중심으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18시 59분, 강릉 18시 51분 , 부산 18시 50분이 되겠습니다.

또 비 예보가 없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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