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도 고온 건조, 서울 21℃...곳곳 초미세먼지

[날씨] 오늘도 고온 건조, 서울 21℃...곳곳 초미세먼지

2026.03.29.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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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낮 동안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가 이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어 화재사고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YTN 야외스튜디오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서울 상암동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휴일, 야외활동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서울은 기온이 얼마나 오르나요?

[캐스터]
네, 오후 1시를 향해 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18.6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21도까지 올라, 어제만큼 따뜻하겠고요.

또다시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절이 한 달가량을 앞서가면서 당분간 고온현상은 지속할 전망입니다.

오늘 내륙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미세먼지의 여파는 계속되겠는데요.

현재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세종, 충남, 전북과 영남 지방의 공기가 탁합니다.

특히, 서울에는 사흘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유지 중인 가운데, 오늘 수도권과 충남, 부산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1도, 광주와 대구 22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일교차가 극심하겠습니다.

내일 오전, 호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모레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기압의 중심이 지나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봄비치고 많은 비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등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화재예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희정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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