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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특보 점차 해제...주말 일교차 큰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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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4호 태풍 찬투는 부산 남쪽 약 180km 해상에서 동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고비를 넘겼고요,

태풍은 오늘 저녁 일본에 상륙한 뒤, 내일 새벽 3시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이 이동하면서 태풍특보도 점차 해제되는 모습입니다.

남해 서부 바다와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풍랑특보로 약화했습니다.

내륙의 비바람도 잦아든 모습인데요,

다만 강원 영동에는 내일 오전까지 5~20mm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내일 아침까지 영남 해안에는 최고 초속 25m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조금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날씨 궁금하실 텐데요,

주말과 휴일에는 구름 많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석 당일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다행히 밤부터는 날이 점차 개면서 일부 지역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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