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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흐리고 오후까지 비...30℃안팎 더위
Posted : 2019-07-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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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종구 앵커 / 류주현 앵커
■ 출연 : 유다현 기상캐스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30도 안팎의 무더위는 계속된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비 소식부터 알아보죠.

지금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캐스터]
오늘도 나가실 때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소멸했지만, 태풍이 남기고 간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자세한 비 시점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오전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12시를 지나면서 비구름이 점점 물러나겠고요. 오후 3시를 전후로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지방만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을 보입니다.

해상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 상과 남해 대부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경북 울진과 포항 등 경북 동해안과 전남 거문도 초도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해안가 근처나 방파제 근처에 접근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앵커]
이번 비는 남부와 제주도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었습니다.

얼마나 비가 내린 건가요?

[캐스터]
이번 태풍은 세력은 약했지만 앞서 형성된 장마전선과 겹치면서 제주도와 남부 곳곳에는 기록적인 호우가 기록됐습니다.

비가 얼마나 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제부터 지금까지 제주 삼각봉에는 10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또 여수 거문도에 385.5mm, 거제 376.5, 부산에도 255.9mm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오늘까지 강원 남부와 충북, 영남과 전북 동부에 앞으로 10에서 50mm, 그 밖의 지방은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럽고요. 시야 확보가 어려운 만큼 사고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서울은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는데, 이번 비가 지난 뒤 무더위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캐스터]
태풍이 몰고 온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 서울에는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중부 곳곳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이번 주, 남부 지방은 밤사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이번 한 주도 변덕스런 날씨에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화요일까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서울 28도, 강릉과 대구 30도, 광주 29도가 예상되는데요.

습도까지 높아 전구 대부분 지방의 불쾌지수가 10명 중 절반이 불쾌감을 느끼는 '높음' 수준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주간 전망도 알아보죠. 이번 주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이번 주 수요일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주간 전망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번 장맛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길게 이어집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나흘에 걸쳐 비가 오겠는데요.

남부보다는 중부에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미리 피해 없도록 주변 점검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몰고 오는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강하지 않아서 장마도 쉽게 끝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 전망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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