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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마블의 신작 '어벤져스 : 둠스데이'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번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두 배우가 다음 달 7일 내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에번스의 공식 방한은 11년 만이며, 크리스 헴스워스가 국내 팬들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 사장도 동행해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6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 둠스데이'는 마블 스튜디오가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신작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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