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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남미 5개 도시에서 관객 85만 명을 동원하며 월드투어 '아리랑'의 남미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BTS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남미는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였다"며 "가장 행복한 추억 중 하나를 이곳에서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남미 투어는 지난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와 칠레, 아르헨티나를 거쳐 브라질에서 막을 내렸고,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BTS는 오는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호주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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