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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발인 전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1일) 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는 '국민 배우'를 추모하는 이들로 종일 숙연한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고인의 대표작, '수사반장'의 앞선 이야기를 담은 '수사반장 1958'에 출연했던 배우 이제훈은 먹먹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제훈 / 배우 :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편하게 해주시니까 저는 솔직히 같이 연기하는 그 순간이 내 친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이 모습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저는 친할아버지에 대한 그런 기억이 없거든요. 일찍 돌아가셔서. 그래서 최불암 선생님과 함께했던 그 순간이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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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전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1일) 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는 '국민 배우'를 추모하는 이들로 종일 숙연한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고인의 대표작, '수사반장'의 앞선 이야기를 담은 '수사반장 1958'에 출연했던 배우 이제훈은 먹먹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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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 배우 :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편하게 해주시니까 저는 솔직히 같이 연기하는 그 순간이 내 친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이 모습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저는 친할아버지에 대한 그런 기억이 없거든요. 일찍 돌아가셔서. 그래서 최불암 선생님과 함께했던 그 순간이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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