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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불거진 교인들의 정당 가입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임정환 신천지 총회 총무대행은 최근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천지는 이번 사안을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는 정치권과의 일절 연계를 차단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오직 종교단체 본연의 사명과 순수한 신앙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전 총무 등 간부들은 제20대 대선과 제22대 총선 등을 전후로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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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오직 종교단체 본연의 사명과 순수한 신앙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전 총무 등 간부들은 제20대 대선과 제22대 총선 등을 전후로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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