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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방북 가능성과 관련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은 북한 자세에 달렸다면서 그날이 빨리 오길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국내에 들어온 유흥식 추기경은 오늘(3일) 오전 서울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레오 14세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북한 주민과 주재 외교관 신자들을 위해 상주 사제가 있다면 방북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에게 새로운 한국인 추기경 서임을 요청한 데 대해서는 정확한 시기에 잘 말한 것 같다면서도, 전적으로 교황의 마음에 달렸다며 관련 내용을 들은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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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에게 새로운 한국인 추기경 서임을 요청한 데 대해서는 정확한 시기에 잘 말한 것 같다면서도, 전적으로 교황의 마음에 달렸다며 관련 내용을 들은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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