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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교보문고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앤디 위어의 SF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보문고가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집계한 [상반기 도서 판매 결산]에 따르면, 지난 3월 영화 개봉과 함께 독자의 관심을 받은 책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종합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든 책 가운데 소설이 8권을 차지해 소설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고, 일본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전체 판매 2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설 판매 권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했고, 전체 단행권 판매 도서 가운데 소설이 차지하는 비율도 10%를 넘었습니다.
이 같은 소설 강세는 불확실한 사회 속에서 독자들이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시 찾고 있는 것으로 교보문고는 분석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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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든 책 가운데 소설이 8권을 차지해 소설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고, 일본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전체 판매 2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설 판매 권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했고, 전체 단행권 판매 도서 가운데 소설이 차지하는 비율도 10%를 넘었습니다.
이 같은 소설 강세는 불확실한 사회 속에서 독자들이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시 찾고 있는 것으로 교보문고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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