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BTS 공연 고액 암표 의심 105매 적발...수사 의뢰"

문체부 "BTS 공연 고액 암표 의심 105매 적발...수사 의뢰"

2026.03.11.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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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완전체로 컴백하는 그룹 BTS 공연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암표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를 적발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오는 21일 광화문 공연 암표 거래로 의심되는 15장과, 4월 고양 콘서트 암표 천8백여 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같은 회차의 공연 표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으로 판매하겠다는 불법 게시물 4건, 공연 표 105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알렸습니다.

문체부는 해당 공연의 암표를 샀더라도, 현장에서 엄격한 본인 확인을 거치는 만큼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며 암표 거래 근절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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