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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공연의 관람권 판매액이 1조 7천억 원을 넘어섰고, 대중음악 공연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연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18.8%나 늘어난 1조7천32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공연 건수도 2만3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9%가량 늘었고, 관람권 1매당 평균 가격도 전년보다 5천 원 늘어난 6만9천92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르별로 보면 대중음악 공연의 관람권 판매액이 9천8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나 증가해 시장 성장을 주도했고, 무용 관람권 판매액도 267억 원으로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다만 공연 시장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두드러져, 서울·경기·인천에서 팔린 관람권 판매액이 82%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체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해 우수 공연작품의 지역 유치와 지역 공연예술계가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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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보면 대중음악 공연의 관람권 판매액이 9천8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나 증가해 시장 성장을 주도했고, 무용 관람권 판매액도 267억 원으로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다만 공연 시장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두드러져, 서울·경기·인천에서 팔린 관람권 판매액이 82%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체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해 우수 공연작품의 지역 유치와 지역 공연예술계가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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