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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전역 후 완전체로 처음 선보이는 BTS의 5집 앨범 '아리랑'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복귀 앨범에서 왜 '아리랑'이란 키워드를 선택했을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2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1958년 대한뉴스 제159호 : 홍콩에 도착한 예술사절단 일행은 이날 오후 9시부터 홍콩대학 강당에서 제1회 공연을 가졌습니다.]
'아리랑'은 K팝의 세계화와도 함께 해왔습니다.
BTS 역시 10년 전 프랑스 K팝 콘서트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 고유의 정서를 소개했습니다.
['KCON 2016 France' 아리랑 연곡 무대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그랬던 BTS가 완전체 앨범으로는 3년 9개월 만에 내놓는 5집에 '아리랑'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멤버들이 겪은 '희로애락'의 정서를 하나의 서사로 묶겠다는 취지입니다.
[RM / BTS 리더 (지난달 16일 위버스 라이브) : 한국을 상징하는 무언가가 같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동안 겪었던 희로애락을 포괄하고자 하는 그런 음악들을 잘 묶어줄 수 있겠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온 BTS가 다시 한 번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하는 상징적 선택을 한 겁니다.
[제이홉 / BTS 멤버 (지난달 16일 위버스 라이브) : 가장 진짜 우리답고 우리 뿌리인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딱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리랑이었던 것 같고…]
'아리랑'이 어떤 식으로 앨범과 곡 전반에 녹아들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래미 수상 경력의 세계적 프로듀서 디플로는 미국 연예 매체와 인터뷰에서 BTS 앨범 참여 사실을 밝히며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BTS는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한 이번 복귀 첫 무대로 현대 한국 사회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택했습니다.
전통의 상징인 '아리랑'이 BTS만의 색채를 입고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마영후
디자인 정하림
영상출처 Mnet, 대한뉴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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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역 후 완전체로 처음 선보이는 BTS의 5집 앨범 '아리랑'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복귀 앨범에서 왜 '아리랑'이란 키워드를 선택했을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2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1958년 대한뉴스 제159호 : 홍콩에 도착한 예술사절단 일행은 이날 오후 9시부터 홍콩대학 강당에서 제1회 공연을 가졌습니다.]
'아리랑'은 K팝의 세계화와도 함께 해왔습니다.
BTS 역시 10년 전 프랑스 K팝 콘서트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 고유의 정서를 소개했습니다.
['KCON 2016 France' 아리랑 연곡 무대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그랬던 BTS가 완전체 앨범으로는 3년 9개월 만에 내놓는 5집에 '아리랑'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멤버들이 겪은 '희로애락'의 정서를 하나의 서사로 묶겠다는 취지입니다.
[RM / BTS 리더 (지난달 16일 위버스 라이브) : 한국을 상징하는 무언가가 같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동안 겪었던 희로애락을 포괄하고자 하는 그런 음악들을 잘 묶어줄 수 있겠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온 BTS가 다시 한 번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하는 상징적 선택을 한 겁니다.
[제이홉 / BTS 멤버 (지난달 16일 위버스 라이브) : 가장 진짜 우리답고 우리 뿌리인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딱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리랑이었던 것 같고…]
'아리랑'이 어떤 식으로 앨범과 곡 전반에 녹아들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래미 수상 경력의 세계적 프로듀서 디플로는 미국 연예 매체와 인터뷰에서 BTS 앨범 참여 사실을 밝히며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BTS는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한 이번 복귀 첫 무대로 현대 한국 사회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택했습니다.
전통의 상징인 '아리랑'이 BTS만의 색채를 입고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마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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