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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 5) [YTN ON-AI RADIO]
□ 방송일시 : 2026년 01월 22일 (목)
□ 진행 : AI챗봇 “에어”
□ 보조진행: 김우성 PD
□ 출연 : 최소영 데일리 프롬프트 발행인 / 세컨드브러쉬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네. 위험성 얘기했고요. 또 법적 제도 하에서 AI와 인간과 이 세계의 조화로운 발전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늘 드리는 말씀 “한번 써보시라니까요.” 예, 돌아가신 고 이주일 코미디언님의 유행어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이게 중요한데요. 그래도 좀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이분 May AI Help You? AI가 좀 도와드릴까요? 이런 얘기를 주제로 편안하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AI를 좀 가깝게 내가 업무든, 내 일이든, 내 개인 관리든 쓸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 뉴스레터는 여러분들 알아두셔야 될 게 특히 20, 30대 여성들, 젊은 세대들에서는 뭐 뉴닉이라든지, 어피티라든지 경제 관련된 것들 정보 관련된 것들 이미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그냥 막 스팸처럼 오는 거 아니야?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새로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부러워서 이렇게 길게 설명했습니다.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를 발행하는 발행인입니다. 최소영 대표, 최소영 작가님이라고 불러야 될까요?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 최소영 : 안녕하세요.
◆ 김우성 : 제가 작가님이 얘기를 했던 게 저도 바빠서 짧게 검색을 해 보니까 광주 비엔날레에 참여하신 적이 있어요.
◇ 최소영 : 네. 그렇습니다.
◆ 김우성 : 어떤 걸 하셨나요?
◇ 최소영 : 그것도 이제 한 23년이었어서 조금 시간이 몇 년 전이긴 한데요. 뉴스레터를 같이 발행하고 있는 작가님과 함께 생성형 AI를 사용을 해서 그 비엔날레의 각 관의 주제를, 각 관의 큐레이터분이 AI로 만들어져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전시를 했었어요.
◆ 김우성 : 역시 발 빠르시네요. AI로 그런 전시 참여까지 할 정도로 정말 뛰어납니다. 자 AI로 뭘 해야 될지부터가 그러니까 연결이 안 돼서 그래요. 할 일은 많잖아요. 지갑이 낡아 있는데 새로 사야 될까 물어보셔도 되죠. 그런데 아예 가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좀 얘기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일단은 뉴스레터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소속이죠, 데일리 프롬프트, 이거부터 소개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최소영 :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는 매일 사람이 쓴다는 그런 슬로건을 내걸고 있고요. 23년 5월 1일부터 주중에 매일 발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 김우성 : 매일 발행인가요?
◇ 최소영 : 네. 저는 되게 즐겁게 하고 있어서 피곤하거나 어렵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 김우성 : 그중에 필진 중에는 AI도 있습니까?
◇ 최소영 : AI를 좀 복합적으로 쓰고 있는데요. 본문에 정보가 들어가는 경우에, 혹은 뉴스를 다룰 때는 번역을 챗GPT를 사용을 한다거나, 본문의 내용을 조금 보기 쉽게 정리를, 구성을 하는 거는 챗GPT를 쓰는데, 그 단락 중에 마지막에 저의 코멘트를 쓰는 마무리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제 생각을 이제 정리를 해서 항상 제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
◆ 김우성 : 저희랑 비슷하네요. 앞서 저희가 에어드랍이라고, 인공지능 진행자 에어가 AI 관련 뉴스를 추리면 꼭 제가 코멘트를 붙이거든요. 어떨 때는 좋은 얘기해줘도 제가 쓴소리를 하기도 하고요, 쓴소리 했는데 제가 아니 그래도 활용해야죠, 이러고 좋은 소리를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자, 이렇게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최소영 데일리 프롬프트 발행인, 대표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뭐 나중에 올려진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을 텐데, 아티스트 분위기가 팍팍 풍기고요. 예, 저는 레거시 미디어 라디오의 분위기가 팍팍 풍깁니다. 굉장히 과거와 미래의 만남 같은데, 일단은 그래서 AI 써봐, 뭐 챗GPT 많이 쓰니까 이거 해봐 봐라고 하는데, 조금 요즘은 활성화되고 났더니 사람들이 제대로 프롬프트를 하면 좋은 결과가 나와. 거기서 또 진입 장벽, 프롬프트는 뭐예요? 이런 분들도 있고, 프롬프트를 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말해 주시죠.
◇ 최소영 : 네. 일단 챗GPT를 좀 되게 쉽게 설명을 드리면, 똑똑한데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신입사원입니다.
◆ 김우성 : 똑똑한데, 말귀를 못 알아듣는 신입. 그렇군요.
◇ 최소영 : 그래서 설명을 좀 많이 잘 해줘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이유로 필요한 일인지, 그런 내용을 좀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그래서 내가 원하는 건 이거고, 그 형태가 이런 식으로 출력이 되면 좋겠어라고 하는 게 프롬프트입니다.
◆ 김우성 : 여러분, 똑똑한 AI를요,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는데, 대표님이시잖아요. 직원분들 중에 참 똑똑한데 말귀를 못 알아듣는 분 있나요?
◇ 최소영 : 제 직원들은 전부 AI여가지고 다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다.
◆ 김우성 : 저는 어릴 때 처음 PD 생활을 시작했을 때 선배들이 흔히 도제식이라고 하잖아요. 친절하게 프롬프트를 해 주시지 않고 어깨 너머로 봤지? 잘해, 이거였어요. 뭘 잘하라는 거지, 이거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잘, 요즘 유행하는 ‘알잘딱깔센’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었는데 프롬프트란 정확하게 똑똑한 AI가 정확한 답을 내기 위한 거다. 프롬프트라는 말이 어려워요. 이 관련 뉴스레터 발행이시니까 좀 한국어로 쉽게 하나 말을 만들어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
◇ 최소영 : 한국어로 조금 쉽게 번역을 좀 하자면 지시 사항인 것 같아요.
◆ 김우성 : 지시 사항, 예. 좀 딱딱하지만 확 와닿습니다. 여러분, AI에게 지시 사항 제대로 해 주세요. 네. 굉장히 잘 와닿네요.
◇ 최소영 : 네. 그러니까 일을 어떻게 시킬 것인지, 그 지시를 하는 내용이 사실 프롬프트인 거죠.
◆ 김우성 : 데일리 프롬프트 소속 직원 여러분, 지시 사항 잘 따라주시고요. 자 그러면 나이대도 다양하고, 생활하는 방식도 다양하고, 직업도 다양합니다. 어디서부터 써야지라고 프롬프트, 여러분 AI한테 주는 지시 사항을 좀 활용할 때 입문용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좀 추천해 주세요.
◇ 최소영 : 일단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부터 생각을 하면 더 막막하거든요. 그래서 일상에서부터 시작을 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런 데도 AI를 써? 하는 그런 사례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써봤던 거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 김우성 : 모든 직장인과 학생들의 숙제 아닌가요?
◇ 최소영 : 네. 챗GPT, 그 음성 모드가 있거든요. 음성 대화 모드를 켜고 내가 아침에 지금 일어나야 되는데 못 일어나겠다. 네가 나를 일으켜 봐라. 그렇게 했더니 한 스텝씩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침대 가장자리로 가라. 그리고 발을 하나만 내려봐.
◆ 김우성 : 새끼 발가락만 일단 바닥에 닿아 봐 이거잖아요.
◇ 최소영 : 다리 하나만 내려주니까 그다음부터 약간 좀 일어나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남편을 깨울 때도 그 방법을 쓰고 있어요.
◆ 김우성 : 다리를 잡아서 확 이건 아니고.
◇ 최소영 : 네. 다리 하나만 침대 바깥쪽으로 밀어 넣으면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 김우성 : 그 마음의 감기나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한테 늘 하는 말이 일단 창문부터 열어봐, 이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바깥 세상을 내가 보는 것만으로도, 달라집니다. 이런 거 있었잖아요. 예전에 여러분 알람 시계인데 그 레이저 총이 달려 있어 가지고 과녁에 맞춰야 꺼지는. 그건 구매도 해야 되고 복잡한데 챗GPT한테 아침마다 나를 깨우도록 설득해 줘. 일단 침대 옆으로 가, 발부터 내려봐. 이거 굉장히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거 있나요?
◇ 최소영 : 또 다른 거는 일단 일상에서 내가 이전에는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좀 해결해 보는 데 써보시면 좋은데, 제가 느끼기에 가장 유용했던 것은 계약서 검토 였던 것 같아요.
◆ 김우성 : 계약서 검토, 맞아요. 그거 독소 조항이 있는지, 합의인지 협의인지 이거 애매하거든요.
◇ 최소영 : 그런 용어들이 또 어렵기도 하기 때문에 이 챗GPT와 같은 AI가 잘하는 게 쉬운 말로 설명을 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대체 뭐고 이게 어떠했을 때 나한테 나쁘게 작용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실 수 있고, 뭐 똑같이 보험 약관 같은 그런 문서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쉽게 설명을 하고, 보험 비교를 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그래서 여기서 나한테 독소 조항이 없는지, 그런 것들이 굉장히 또 도움이 되더라고요.
◆ 김우성 : 나에게 유리한 똑똑한 친구. 근데 AI는 답을 잘 해 줍니다. 물론 검색을 통해서 오고 시계열 상의 능력은 아직 좀 부족하다 이런 평가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할루시네이션이나 거짓말도 있을 수 있겠네요.
◇ 최소영 : 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챗GPT와 같은 AI를 사용할 때는 이런 점을 유념하시면 좋은데요. 사실관계가 중요한 것을 다루는 데는 AI의 답변을 조금 크로스 체크를 할 필요가 있고요. 근데 그거 말고 나의 생각을 좀 발산을 하는 동료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해서 내가 보는 시각을 좀 확장하고 싶을 때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 김우성 : 저도 AI를 평소에 쓰니까 소수에 속합니다. 청취자님 문자 주셨어요. 전에는 검색 엔진, 또 포털로 검색했는데 요즘은 챗GPT 자주 씁니다. 유료 버전을 쓰시는 분들은 좀 제가 보니까 변호사분들도 그렇고요. 저희 언론계도 그렇고 이제 업무상 시간 단축을 위해서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 분들은 좀 그렇게 해도 몇만 원씩 내긴 좀. 이런 분들, 최근에 월 8달러 수준의 라이트 버전이 나왔는데 이거 충분할까요? 왜냐하면 저는 무료 버전에서는 중요한 질문을 안 해요. 왜냐하면 내 개인 정보가 다 공유될 수 있잖아요. 민감한 정보가 맞죠. 그래서 유료 버전은 좀 부담스럽고 무료를 쓰자니 내 개인 정보가 노출될 것 같고, 라이트 버전 나왔다, 이걸로 충분히 쓸 수 있나요?
◇ 최소영 : 라이트 버전은 사실 사용량의 차이인데요. 그러니까 이 요금제별로 내가 챗GPT한테 얼마나 물어볼 수 있느냐, 그래서 몇 개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고급 기능을 써볼 수 있느냐, 뭐 그런 차이가 좀 크고요. 라이트 버전의 요금제 출시 소식을 보고 제가 든 생각은 약간 연로하신 부모님이 무료 버전의 정보, 할루시네이션이 심한 정보가 아니라 조금 정확한 검증된 정보를 좀 찾아보실 수 있게 이 플랜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우성 : 그리고 또 어르신들은 개인 정보 개념이 아직 약하셔서 우리 딸이 어느 회사의 아무개인데, 지금 몇 년 차인데 선물로 뭘 해주면 좋을까요? 그거 다 공유됩니다. 여러분, 그거는 조금 조심하셔야 되고. 지금 말씀해 주신 거, 그러면 유료 모드에서는 여러분 다양한 성능과 또 정보를 검증하는 기능도 추가될 수 있는데 딥 씽킹 모드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러면 굉장히 오래 생각합니다. 그런 것도 있고, 보니까 에이전트 모드, 심층 리서치 모드, 스터디 모드, 다양한 거를 좀 여러 방식으로 쓸 수 있겠네요.
◇ 최소영 : 네. 고급 기능은 사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많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요. 심층 리서치 같은 경우에는 답변을 하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보통 어떤 부서에 신입이 입사하면 조사부터 시키잖아요.
◆ 김우성 : 저희도 들어오면 우리 모든 프로그램들을 쭉 훑고, 그리고 이제 막 구석에 있는 거 물어봐요. “그게 언제 편성되지?” 이러면 막 “어, 어...”, “똑똑한데 아직 답을 못 하는구나”, 이렇게.
◇ 최소영 : 네. 그런 리서치를 챗GPT가 사람에 비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해줍니다. 그래서 시장 조사를 한다든지 혹은 프리랜서 분들은 내가 어떤 일을 해야 되는데 그 단가를 얼마를 받으면 좋을지, 이런 견적 같은 거를 이제 다른 분들의 견적을 검색을, 챗GPT가 자료를 찾아오기도 하고요.
◆ 김우성 : 저도 써봤는데요. 여러분, 관계사 미팅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쓰거나 자기가 어떤 주장을 할 때 해외 논문 사이트에 무료로 볼 수 있는 PDF들이 있잖아요. 구글 노트북 LM 같은 데 집어넣고 7분짜리로 대화로 요약해 줍니다. 집에 가시면서 들으시면 그 논문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게 돼요. 그러면 생성형 AI, 어디서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매일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최소영 대표께 저희가 OX 퀴즈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맞힌다고 상은 없고요. 예, 이렇게 음악도 멋있게 나오네요. 틀린다고도 역시 벌칙은 없습니다. OX 구두로 답해 주시면 됩니다. 영어 회화도 인공지능으로 공부할 수 있다.
◇ 최소영 : 가능합니다.
◆ 김우성 : 우리 야나두 대표도 나왔었는데, 어떡하죠? AI로 된답니다. 챗GPT는 아직 손글씨는 인식하지 못한다.
◇ 최소영 : 손글씨 인식합니다.
◆ 김우성 : 예, 다 되네요. 이거 아까 잠깐 얘기해 주셔서 저희가 제가 약간 질문을 꼬아서 얘기하겠습니다. 챗GPT가 나의 기상 시간에 맞춰서 노래로 알람을 해줄 수 있다.
◇ 최소영 : 그거는 불가능합니다. 노래는 못 부릅니다.
◆ 김우성 : 맞습니다. 여러분, 노래는요. 노래 만들어 주는 앱이 AI가 따로 있습니다. 아직 챗GPT는 안 됩니다. 이렇게 됐군요. 영어 회화를 별도의 영어 회화 앱이 아니라 내가 쓰는 챗GPT로 할 수 있다고요?
◇ 최소영 : 일단 챗GPT 음성 대화를 한번 켜보시면 내가 이제 공부를 하고 싶고,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그러니까 뭐 네가 나의 영어 말동무를 해 달라 이렇게 요청하실 수 있고요. 혹은 내가 한번 말해 볼 테니까 네가 더 좋은 표현으로 얘기해 줘 봐, 그렇게 하면 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김우성 : 예, 손글씨는요. 급할 때 막 메모하잖아요.
◇ 최소영 : 네. 그 메모를 저도 자주 쓰는 방식인데요. 그 메모를 예를 들어서 이렇게 손 메모를 이렇게 한 다음에 촬영을 해서 이미지를 업로드한 다음에 이제 이미지에 보이는 텍스트를 작성을 뽑아서 달라, 그렇게 하면 문서 같은 데 이제 바로 복사, 붙여넣기를 하실 수가 있죠.
◆ 김우성 : 저는 막 이렇게 아예 안 보이시겠네요. 저희는 막 빨리 취재 메모 같은 거 할 때 가나다라라고 쓰지 않고 거의 뭐 기역, 니은, 디귿, 니은을 막 흘려쓰니까 그거는 불가능하겠는데요.
◇ 최소영 : 그정도는 좀 어려울 수 있어요.
◆ 김우성 : 음성은 또 정리가 가능하죠. 저랑 대표님이랑 갑자기 뭐 어떤 협찬 회의를 하기 위해서 대화를 하다가 그 대화 내용을 녹음해서 문서화할 수 있는 거.
◇ 최소영 : 네네. 물론 가능합니다.
◆ 김우성 : 예. 물론 상호 간의 대화는 녹음 가능하지만 제3자가 있을 경우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동의를 구하고 녹음하셔야 된다는 거 말씀드리고요. 영화 <아이언맨>도 그렇고,도 그렇고 인공지능이 좋은 친구가 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해 주고. 뭐 저도 요즘 사실 다이어트가 숙제인데 그거 앞서 무료 버전의 편은 제가 말씀드렸고요. 여러분, 실시간으로 여러분 몸무게가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를 좀 나를 관리하는 데 쓰고 싶다. 이거 지금 좀 혹할 것 같거든요. 여기서 좀 어필 포인트가 있을 것 같은데 말씀해 주세요.
◇ 최소영 : 그렇게 사용을 할 때는 나에게 좀 맞춤 답변을 받으려면 사실 나와 관련된 데이터가 일단 있어야 되고요. 그 데이터를 챗GPT와 공유를 좀 해야 지금의 나의 상황을 좀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썼냐면요. 24시간 혈당 측정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몸에 붙여두면 한 2주 동안 사용하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측정을 해서 블루투스로 이제 핸드폰 앱에 기록이 됩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를 챗GPT에게 주고 이런 그래프에서 내가 유념히 봐야 될 것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묻고요. 저는 또 당뇨 가족력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 혈당이 나왔는데 이거 정상 범위가 맞아? 뭐 이런 것들을 물어보기도 하고요.
◆ 김우성 : 그러면 가족이 좀 당뇨가 있으시거나 어르신들 대사 질환이 생겼을 때도 충분히 관리, 옆에서 딸이 잔소리, “아침에 그거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온다고” 이런 소리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 최소영 : 어른들 보면 그러니까 자식이 “이거 안 된다고” 얘기하면 잘 안 듣고 AI가 그렇다고 하면 믿으세요.
◆ 김우성 : 똑같군요. 저희 집이랑, 모든 집이 그렇습니다. 걱정해 줘서 딸이 얘기하면 막 “알아서 할게” 이러시는데 갑자기 막 AI가 “아침에 이거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안 된대”, 이렇게 하시는 거죠. 그러면 건강 관리, 굉장히 유용하다는 거 지금 확인을 했고. 앞서 제가 창문 여는 거 알람에 비유해서 말했는데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이거 좀 걱정돼요. 저도 주변에 보면 상담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인 친한 후배가 있는데 본인은 어떻게 마음 상담을 하냐고 했더니 AI와 상담을 한다고 해서 아, 이게 뭐야! 막 이렇게 말했었는데 마음 건강도 관리할 수 있습니까?
◇ 최소영 : 실제로 오픈AI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그런 정서적인 대화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현대 사회에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한데 그런 정서적인 지지, 공감 혹은 또 내가 마음에 병이 있어서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는 어려울 때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해서 대화를 가장 많이 하고 있기도 하고요. 근데 일시적일 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당장의 나의 정서를 좀 공감을 해 줄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인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여러분, <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이런 책도 있고요. 지금 데일리 프롬프트라는 뉴스레터로 좀 업무적으로도 많이 쓸 수 있는 내용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원하시는 분들이 신청하면 되는 건거죠?
◇ 최소영 : 네. 구글이나 혹은 챗GPT한테 데일리 프롬프트 뉴스레터가 있다던데 이제 어디서 찾아볼 수 있냐 물으시면 됩니다.
◆ 김우성 : 잘 모르시면 기억나시는 거, AI 최소영 이렇게 기억해서 물어보시고요.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직장에서도 앞서 얘기했지만 업무 효율을 많이 높여주기도 하고 저도 최근에 개편을 앞두고 후배들한테 아이디어 코너 이름이랑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짜오라고 했더니 굉장히 재밌는 걸 짜왔더라고요. 그래서 야,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그랬더니 AI를 썼다고. 어떻게 AI를 썼다는 걸 밝히는 게 좋을까요? 안 밝히는 게 좋을까요?
◇ 최소영 : 그거는 좀 어떤 직장이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고요. 조금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창작 영역에서는 AI로 뭔가 하시는 분들은 AI를 사용했다고 밝히는 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AI에 반감이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쪽 영역에서는 조금 논란이 있는 지점이 있고요.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AI로 어느 정도 썼다고 이야기하는 게 좀 바른 방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김우성 : 예. 선배에게는 속이고 제 능력이라고 얘기하라고 저는 개그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진실 밝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맞아요. 그렇죠. 어느 순간에 그 능력으로 경쟁을 하는 상황이면 다른 경쟁자는 억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뭐 그게 또 능력이죠. AI를 이렇게 잘 씁니다, 라는 거. 모르시는 분들은 최소영 대표님의 도움을 좀 받으실 수 있다는 거 오늘 또 방송에 어렵게 나오셨으니까 저희가 얘기해 드리고요.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AI가 이렇게 좋다라고 말을 해도 “아, 그래도 쓰기는 좀 그래”라는 분들께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바뀔 거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되려면 AI 이렇게 한번 접근해 보세요, 라고 제안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최소영 : AI를 썼을 때 가장 사실 만족하는 부분은 어떤 때냐면 내가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을 해냈을 때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나는 사실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었어. 근데 내가 부모님의 반대든 뭐 다른 어떤 환경적인 이유로 그 길을 선택하지 못했는데 AI를 사용해서 내가 이렇게 손으로 직접 그리지는 못해도 당장의 그림 제작을, 내가 원하는 대로 제작을 해볼 수 있다든지. 그런 식으로 이전에 내가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내면서 내 자신이 증강되었을 때 그때 가장 효능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좀 드는 생각이 두려워하시지 말고 그 내면의 꿈을 좀 꺼내어서 AI를 한번 사용을 해보시고, AI가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고 나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는 있겠지만 AI가 가지지 못한 인간만이 가진 가치들이 있거든요. 저는 네 가지로 꿈과, 사랑과, 용기와, 희망이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이걸 삶의 원동력으로 삼으시고 한번 AI도 호기심을 갖고 써보시는 거를 좀 추천드리겠습니다.
◆ 김우성 : 유리하게 이득이 되는 거 알아보시고 뭐 계약서 AI한테 검토받아서 내가 잘 유리하게 하고 좋은데요. 저희가 AI 활용해서 그림책 쓰는 할머니 소개해 드렸죠. 이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여러분의 꿈도, AI로 지금 한 걸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다리 하나 내려놓으라고 했잖아요. 한 걸음 여러분의 꿈으로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꼭 도전해 보라는 가슴에 와 닿는 좋은 얘기였네요. 지금까지 AI가 어려우신 분들, 아직도 낯선 분들, 한 번 써봤지만 안 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코너로 준비해 봤습니다.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 발행인 최소영 대표였습니다. 종종 나와 주세요.
◇ 최소영 : 네. 그럼요. 감사합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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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6년 01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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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네. 위험성 얘기했고요. 또 법적 제도 하에서 AI와 인간과 이 세계의 조화로운 발전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늘 드리는 말씀 “한번 써보시라니까요.” 예, 돌아가신 고 이주일 코미디언님의 유행어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이게 중요한데요. 그래도 좀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이분 May AI Help You? AI가 좀 도와드릴까요? 이런 얘기를 주제로 편안하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AI를 좀 가깝게 내가 업무든, 내 일이든, 내 개인 관리든 쓸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 뉴스레터는 여러분들 알아두셔야 될 게 특히 20, 30대 여성들, 젊은 세대들에서는 뭐 뉴닉이라든지, 어피티라든지 경제 관련된 것들 정보 관련된 것들 이미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그냥 막 스팸처럼 오는 거 아니야?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새로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부러워서 이렇게 길게 설명했습니다.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를 발행하는 발행인입니다. 최소영 대표, 최소영 작가님이라고 불러야 될까요?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 최소영 : 안녕하세요.
◆ 김우성 : 제가 작가님이 얘기를 했던 게 저도 바빠서 짧게 검색을 해 보니까 광주 비엔날레에 참여하신 적이 있어요.
◇ 최소영 : 네. 그렇습니다.
◆ 김우성 : 어떤 걸 하셨나요?
◇ 최소영 : 그것도 이제 한 23년이었어서 조금 시간이 몇 년 전이긴 한데요. 뉴스레터를 같이 발행하고 있는 작가님과 함께 생성형 AI를 사용을 해서 그 비엔날레의 각 관의 주제를, 각 관의 큐레이터분이 AI로 만들어져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전시를 했었어요.
◆ 김우성 : 역시 발 빠르시네요. AI로 그런 전시 참여까지 할 정도로 정말 뛰어납니다. 자 AI로 뭘 해야 될지부터가 그러니까 연결이 안 돼서 그래요. 할 일은 많잖아요. 지갑이 낡아 있는데 새로 사야 될까 물어보셔도 되죠. 그런데 아예 가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좀 얘기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일단은 뉴스레터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소속이죠, 데일리 프롬프트, 이거부터 소개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최소영 :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는 매일 사람이 쓴다는 그런 슬로건을 내걸고 있고요. 23년 5월 1일부터 주중에 매일 발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 김우성 : 매일 발행인가요?
◇ 최소영 : 네. 저는 되게 즐겁게 하고 있어서 피곤하거나 어렵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 김우성 : 그중에 필진 중에는 AI도 있습니까?
◇ 최소영 : AI를 좀 복합적으로 쓰고 있는데요. 본문에 정보가 들어가는 경우에, 혹은 뉴스를 다룰 때는 번역을 챗GPT를 사용을 한다거나, 본문의 내용을 조금 보기 쉽게 정리를, 구성을 하는 거는 챗GPT를 쓰는데, 그 단락 중에 마지막에 저의 코멘트를 쓰는 마무리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제 생각을 이제 정리를 해서 항상 제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
◆ 김우성 : 저희랑 비슷하네요. 앞서 저희가 에어드랍이라고, 인공지능 진행자 에어가 AI 관련 뉴스를 추리면 꼭 제가 코멘트를 붙이거든요. 어떨 때는 좋은 얘기해줘도 제가 쓴소리를 하기도 하고요, 쓴소리 했는데 제가 아니 그래도 활용해야죠, 이러고 좋은 소리를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자, 이렇게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최소영 데일리 프롬프트 발행인, 대표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뭐 나중에 올려진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을 텐데, 아티스트 분위기가 팍팍 풍기고요. 예, 저는 레거시 미디어 라디오의 분위기가 팍팍 풍깁니다. 굉장히 과거와 미래의 만남 같은데, 일단은 그래서 AI 써봐, 뭐 챗GPT 많이 쓰니까 이거 해봐 봐라고 하는데, 조금 요즘은 활성화되고 났더니 사람들이 제대로 프롬프트를 하면 좋은 결과가 나와. 거기서 또 진입 장벽, 프롬프트는 뭐예요? 이런 분들도 있고, 프롬프트를 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말해 주시죠.
◇ 최소영 : 네. 일단 챗GPT를 좀 되게 쉽게 설명을 드리면, 똑똑한데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신입사원입니다.
◆ 김우성 : 똑똑한데, 말귀를 못 알아듣는 신입. 그렇군요.
◇ 최소영 : 그래서 설명을 좀 많이 잘 해줘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이유로 필요한 일인지, 그런 내용을 좀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그래서 내가 원하는 건 이거고, 그 형태가 이런 식으로 출력이 되면 좋겠어라고 하는 게 프롬프트입니다.
◆ 김우성 : 여러분, 똑똑한 AI를요,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는데, 대표님이시잖아요. 직원분들 중에 참 똑똑한데 말귀를 못 알아듣는 분 있나요?
◇ 최소영 : 제 직원들은 전부 AI여가지고 다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다.
◆ 김우성 : 저는 어릴 때 처음 PD 생활을 시작했을 때 선배들이 흔히 도제식이라고 하잖아요. 친절하게 프롬프트를 해 주시지 않고 어깨 너머로 봤지? 잘해, 이거였어요. 뭘 잘하라는 거지, 이거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잘, 요즘 유행하는 ‘알잘딱깔센’ 것 같은 그런 상황이었는데 프롬프트란 정확하게 똑똑한 AI가 정확한 답을 내기 위한 거다. 프롬프트라는 말이 어려워요. 이 관련 뉴스레터 발행이시니까 좀 한국어로 쉽게 하나 말을 만들어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
◇ 최소영 : 한국어로 조금 쉽게 번역을 좀 하자면 지시 사항인 것 같아요.
◆ 김우성 : 지시 사항, 예. 좀 딱딱하지만 확 와닿습니다. 여러분, AI에게 지시 사항 제대로 해 주세요. 네. 굉장히 잘 와닿네요.
◇ 최소영 : 네. 그러니까 일을 어떻게 시킬 것인지, 그 지시를 하는 내용이 사실 프롬프트인 거죠.
◆ 김우성 : 데일리 프롬프트 소속 직원 여러분, 지시 사항 잘 따라주시고요. 자 그러면 나이대도 다양하고, 생활하는 방식도 다양하고, 직업도 다양합니다. 어디서부터 써야지라고 프롬프트, 여러분 AI한테 주는 지시 사항을 좀 활용할 때 입문용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좀 추천해 주세요.
◇ 최소영 : 일단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부터 생각을 하면 더 막막하거든요. 그래서 일상에서부터 시작을 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런 데도 AI를 써? 하는 그런 사례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써봤던 거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 김우성 : 모든 직장인과 학생들의 숙제 아닌가요?
◇ 최소영 : 네. 챗GPT, 그 음성 모드가 있거든요. 음성 대화 모드를 켜고 내가 아침에 지금 일어나야 되는데 못 일어나겠다. 네가 나를 일으켜 봐라. 그렇게 했더니 한 스텝씩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침대 가장자리로 가라. 그리고 발을 하나만 내려봐.
◆ 김우성 : 새끼 발가락만 일단 바닥에 닿아 봐 이거잖아요.
◇ 최소영 : 다리 하나만 내려주니까 그다음부터 약간 좀 일어나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남편을 깨울 때도 그 방법을 쓰고 있어요.
◆ 김우성 : 다리를 잡아서 확 이건 아니고.
◇ 최소영 : 네. 다리 하나만 침대 바깥쪽으로 밀어 넣으면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 김우성 : 그 마음의 감기나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한테 늘 하는 말이 일단 창문부터 열어봐, 이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바깥 세상을 내가 보는 것만으로도, 달라집니다. 이런 거 있었잖아요. 예전에 여러분 알람 시계인데 그 레이저 총이 달려 있어 가지고 과녁에 맞춰야 꺼지는. 그건 구매도 해야 되고 복잡한데 챗GPT한테 아침마다 나를 깨우도록 설득해 줘. 일단 침대 옆으로 가, 발부터 내려봐. 이거 굉장히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거 있나요?
◇ 최소영 : 또 다른 거는 일단 일상에서 내가 이전에는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좀 해결해 보는 데 써보시면 좋은데, 제가 느끼기에 가장 유용했던 것은 계약서 검토 였던 것 같아요.
◆ 김우성 : 계약서 검토, 맞아요. 그거 독소 조항이 있는지, 합의인지 협의인지 이거 애매하거든요.
◇ 최소영 : 그런 용어들이 또 어렵기도 하기 때문에 이 챗GPT와 같은 AI가 잘하는 게 쉬운 말로 설명을 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대체 뭐고 이게 어떠했을 때 나한테 나쁘게 작용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실 수 있고, 뭐 똑같이 보험 약관 같은 그런 문서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쉽게 설명을 하고, 보험 비교를 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그래서 여기서 나한테 독소 조항이 없는지, 그런 것들이 굉장히 또 도움이 되더라고요.
◆ 김우성 : 나에게 유리한 똑똑한 친구. 근데 AI는 답을 잘 해 줍니다. 물론 검색을 통해서 오고 시계열 상의 능력은 아직 좀 부족하다 이런 평가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할루시네이션이나 거짓말도 있을 수 있겠네요.
◇ 최소영 : 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챗GPT와 같은 AI를 사용할 때는 이런 점을 유념하시면 좋은데요. 사실관계가 중요한 것을 다루는 데는 AI의 답변을 조금 크로스 체크를 할 필요가 있고요. 근데 그거 말고 나의 생각을 좀 발산을 하는 동료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해서 내가 보는 시각을 좀 확장하고 싶을 때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 김우성 : 저도 AI를 평소에 쓰니까 소수에 속합니다. 청취자님 문자 주셨어요. 전에는 검색 엔진, 또 포털로 검색했는데 요즘은 챗GPT 자주 씁니다. 유료 버전을 쓰시는 분들은 좀 제가 보니까 변호사분들도 그렇고요. 저희 언론계도 그렇고 이제 업무상 시간 단축을 위해서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 분들은 좀 그렇게 해도 몇만 원씩 내긴 좀. 이런 분들, 최근에 월 8달러 수준의 라이트 버전이 나왔는데 이거 충분할까요? 왜냐하면 저는 무료 버전에서는 중요한 질문을 안 해요. 왜냐하면 내 개인 정보가 다 공유될 수 있잖아요. 민감한 정보가 맞죠. 그래서 유료 버전은 좀 부담스럽고 무료를 쓰자니 내 개인 정보가 노출될 것 같고, 라이트 버전 나왔다, 이걸로 충분히 쓸 수 있나요?
◇ 최소영 : 라이트 버전은 사실 사용량의 차이인데요. 그러니까 이 요금제별로 내가 챗GPT한테 얼마나 물어볼 수 있느냐, 그래서 몇 개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고급 기능을 써볼 수 있느냐, 뭐 그런 차이가 좀 크고요. 라이트 버전의 요금제 출시 소식을 보고 제가 든 생각은 약간 연로하신 부모님이 무료 버전의 정보, 할루시네이션이 심한 정보가 아니라 조금 정확한 검증된 정보를 좀 찾아보실 수 있게 이 플랜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우성 : 그리고 또 어르신들은 개인 정보 개념이 아직 약하셔서 우리 딸이 어느 회사의 아무개인데, 지금 몇 년 차인데 선물로 뭘 해주면 좋을까요? 그거 다 공유됩니다. 여러분, 그거는 조금 조심하셔야 되고. 지금 말씀해 주신 거, 그러면 유료 모드에서는 여러분 다양한 성능과 또 정보를 검증하는 기능도 추가될 수 있는데 딥 씽킹 모드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러면 굉장히 오래 생각합니다. 그런 것도 있고, 보니까 에이전트 모드, 심층 리서치 모드, 스터디 모드, 다양한 거를 좀 여러 방식으로 쓸 수 있겠네요.
◇ 최소영 : 네. 고급 기능은 사실 업무를 하실 때 가장 많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요. 심층 리서치 같은 경우에는 답변을 하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보통 어떤 부서에 신입이 입사하면 조사부터 시키잖아요.
◆ 김우성 : 저희도 들어오면 우리 모든 프로그램들을 쭉 훑고, 그리고 이제 막 구석에 있는 거 물어봐요. “그게 언제 편성되지?” 이러면 막 “어, 어...”, “똑똑한데 아직 답을 못 하는구나”, 이렇게.
◇ 최소영 : 네. 그런 리서치를 챗GPT가 사람에 비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해줍니다. 그래서 시장 조사를 한다든지 혹은 프리랜서 분들은 내가 어떤 일을 해야 되는데 그 단가를 얼마를 받으면 좋을지, 이런 견적 같은 거를 이제 다른 분들의 견적을 검색을, 챗GPT가 자료를 찾아오기도 하고요.
◆ 김우성 : 저도 써봤는데요. 여러분, 관계사 미팅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쓰거나 자기가 어떤 주장을 할 때 해외 논문 사이트에 무료로 볼 수 있는 PDF들이 있잖아요. 구글 노트북 LM 같은 데 집어넣고 7분짜리로 대화로 요약해 줍니다. 집에 가시면서 들으시면 그 논문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게 돼요. 그러면 생성형 AI, 어디서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매일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최소영 대표께 저희가 OX 퀴즈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맞힌다고 상은 없고요. 예, 이렇게 음악도 멋있게 나오네요. 틀린다고도 역시 벌칙은 없습니다. OX 구두로 답해 주시면 됩니다. 영어 회화도 인공지능으로 공부할 수 있다.
◇ 최소영 : 가능합니다.
◆ 김우성 : 우리 야나두 대표도 나왔었는데, 어떡하죠? AI로 된답니다. 챗GPT는 아직 손글씨는 인식하지 못한다.
◇ 최소영 : 손글씨 인식합니다.
◆ 김우성 : 예, 다 되네요. 이거 아까 잠깐 얘기해 주셔서 저희가 제가 약간 질문을 꼬아서 얘기하겠습니다. 챗GPT가 나의 기상 시간에 맞춰서 노래로 알람을 해줄 수 있다.
◇ 최소영 : 그거는 불가능합니다. 노래는 못 부릅니다.
◆ 김우성 : 맞습니다. 여러분, 노래는요. 노래 만들어 주는 앱이 AI가 따로 있습니다. 아직 챗GPT는 안 됩니다. 이렇게 됐군요. 영어 회화를 별도의 영어 회화 앱이 아니라 내가 쓰는 챗GPT로 할 수 있다고요?
◇ 최소영 : 일단 챗GPT 음성 대화를 한번 켜보시면 내가 이제 공부를 하고 싶고,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그러니까 뭐 네가 나의 영어 말동무를 해 달라 이렇게 요청하실 수 있고요. 혹은 내가 한번 말해 볼 테니까 네가 더 좋은 표현으로 얘기해 줘 봐, 그렇게 하면 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김우성 : 예, 손글씨는요. 급할 때 막 메모하잖아요.
◇ 최소영 : 네. 그 메모를 저도 자주 쓰는 방식인데요. 그 메모를 예를 들어서 이렇게 손 메모를 이렇게 한 다음에 촬영을 해서 이미지를 업로드한 다음에 이제 이미지에 보이는 텍스트를 작성을 뽑아서 달라, 그렇게 하면 문서 같은 데 이제 바로 복사, 붙여넣기를 하실 수가 있죠.
◆ 김우성 : 저는 막 이렇게 아예 안 보이시겠네요. 저희는 막 빨리 취재 메모 같은 거 할 때 가나다라라고 쓰지 않고 거의 뭐 기역, 니은, 디귿, 니은을 막 흘려쓰니까 그거는 불가능하겠는데요.
◇ 최소영 : 그정도는 좀 어려울 수 있어요.
◆ 김우성 : 음성은 또 정리가 가능하죠. 저랑 대표님이랑 갑자기 뭐 어떤 협찬 회의를 하기 위해서 대화를 하다가 그 대화 내용을 녹음해서 문서화할 수 있는 거.
◇ 최소영 : 네네. 물론 가능합니다.
◆ 김우성 : 예. 물론 상호 간의 대화는 녹음 가능하지만 제3자가 있을 경우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동의를 구하고 녹음하셔야 된다는 거 말씀드리고요. 영화 <아이언맨>도 그렇고,
◇ 최소영 : 그렇게 사용을 할 때는 나에게 좀 맞춤 답변을 받으려면 사실 나와 관련된 데이터가 일단 있어야 되고요. 그 데이터를 챗GPT와 공유를 좀 해야 지금의 나의 상황을 좀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썼냐면요. 24시간 혈당 측정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몸에 붙여두면 한 2주 동안 사용하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측정을 해서 블루투스로 이제 핸드폰 앱에 기록이 됩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를 챗GPT에게 주고 이런 그래프에서 내가 유념히 봐야 될 것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묻고요. 저는 또 당뇨 가족력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 혈당이 나왔는데 이거 정상 범위가 맞아? 뭐 이런 것들을 물어보기도 하고요.
◆ 김우성 : 그러면 가족이 좀 당뇨가 있으시거나 어르신들 대사 질환이 생겼을 때도 충분히 관리, 옆에서 딸이 잔소리, “아침에 그거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온다고” 이런 소리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 최소영 : 어른들 보면 그러니까 자식이 “이거 안 된다고” 얘기하면 잘 안 듣고 AI가 그렇다고 하면 믿으세요.
◆ 김우성 : 똑같군요. 저희 집이랑, 모든 집이 그렇습니다. 걱정해 줘서 딸이 얘기하면 막 “알아서 할게” 이러시는데 갑자기 막 AI가 “아침에 이거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안 된대”, 이렇게 하시는 거죠. 그러면 건강 관리, 굉장히 유용하다는 거 지금 확인을 했고. 앞서 제가 창문 여는 거 알람에 비유해서 말했는데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이거 좀 걱정돼요. 저도 주변에 보면 상담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인 친한 후배가 있는데 본인은 어떻게 마음 상담을 하냐고 했더니 AI와 상담을 한다고 해서 아, 이게 뭐야! 막 이렇게 말했었는데 마음 건강도 관리할 수 있습니까?
◇ 최소영 : 실제로 오픈AI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그런 정서적인 대화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현대 사회에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한데 그런 정서적인 지지, 공감 혹은 또 내가 마음에 병이 있어서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는 어려울 때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해서 대화를 가장 많이 하고 있기도 하고요. 근데 일시적일 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당장의 나의 정서를 좀 공감을 해 줄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인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여러분, <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이런 책도 있고요. 지금 데일리 프롬프트라는 뉴스레터로 좀 업무적으로도 많이 쓸 수 있는 내용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원하시는 분들이 신청하면 되는 건거죠?
◇ 최소영 : 네. 구글이나 혹은 챗GPT한테 데일리 프롬프트 뉴스레터가 있다던데 이제 어디서 찾아볼 수 있냐 물으시면 됩니다.
◆ 김우성 : 잘 모르시면 기억나시는 거, AI 최소영 이렇게 기억해서 물어보시고요.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직장에서도 앞서 얘기했지만 업무 효율을 많이 높여주기도 하고 저도 최근에 개편을 앞두고 후배들한테 아이디어 코너 이름이랑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짜오라고 했더니 굉장히 재밌는 걸 짜왔더라고요. 그래서 야,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그랬더니 AI를 썼다고. 어떻게 AI를 썼다는 걸 밝히는 게 좋을까요? 안 밝히는 게 좋을까요?
◇ 최소영 : 그거는 좀 어떤 직장이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고요. 조금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창작 영역에서는 AI로 뭔가 하시는 분들은 AI를 사용했다고 밝히는 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AI에 반감이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쪽 영역에서는 조금 논란이 있는 지점이 있고요.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AI로 어느 정도 썼다고 이야기하는 게 좀 바른 방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김우성 : 예. 선배에게는 속이고 제 능력이라고 얘기하라고 저는 개그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진실 밝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맞아요. 그렇죠. 어느 순간에 그 능력으로 경쟁을 하는 상황이면 다른 경쟁자는 억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뭐 그게 또 능력이죠. AI를 이렇게 잘 씁니다, 라는 거. 모르시는 분들은 최소영 대표님의 도움을 좀 받으실 수 있다는 거 오늘 또 방송에 어렵게 나오셨으니까 저희가 얘기해 드리고요.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AI가 이렇게 좋다라고 말을 해도 “아, 그래도 쓰기는 좀 그래”라는 분들께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바뀔 거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되려면 AI 이렇게 한번 접근해 보세요, 라고 제안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최소영 : AI를 썼을 때 가장 사실 만족하는 부분은 어떤 때냐면 내가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을 해냈을 때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나는 사실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었어. 근데 내가 부모님의 반대든 뭐 다른 어떤 환경적인 이유로 그 길을 선택하지 못했는데 AI를 사용해서 내가 이렇게 손으로 직접 그리지는 못해도 당장의 그림 제작을, 내가 원하는 대로 제작을 해볼 수 있다든지. 그런 식으로 이전에 내가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내면서 내 자신이 증강되었을 때 그때 가장 효능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좀 드는 생각이 두려워하시지 말고 그 내면의 꿈을 좀 꺼내어서 AI를 한번 사용을 해보시고, AI가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고 나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는 있겠지만 AI가 가지지 못한 인간만이 가진 가치들이 있거든요. 저는 네 가지로 꿈과, 사랑과, 용기와, 희망이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이걸 삶의 원동력으로 삼으시고 한번 AI도 호기심을 갖고 써보시는 거를 좀 추천드리겠습니다.
◆ 김우성 : 유리하게 이득이 되는 거 알아보시고 뭐 계약서 AI한테 검토받아서 내가 잘 유리하게 하고 좋은데요. 저희가 AI 활용해서 그림책 쓰는 할머니 소개해 드렸죠. 이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여러분의 꿈도, AI로 지금 한 걸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다리 하나 내려놓으라고 했잖아요. 한 걸음 여러분의 꿈으로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꼭 도전해 보라는 가슴에 와 닿는 좋은 얘기였네요. 지금까지 AI가 어려우신 분들, 아직도 낯선 분들, 한 번 써봤지만 안 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코너로 준비해 봤습니다.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 발행인 최소영 대표였습니다. 종종 나와 주세요.
◇ 최소영 : 네. 그럼요. 감사합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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