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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사랑받아온 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 첫 작품으로 스릴러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청춘의 성장과 불안, 그리고 설렘을 담은 다양한 영화들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개봉 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눈동자' (24일 개봉)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단서를 따라 진실을 쫓던 서진은 점차 위험한 비밀에 다가섭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합니다.
'로코 퀸'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쌍둥이 자매를 1인 2역으로 연기했습니다.
[신 민 아 / 영화 '눈동자' 주연 : 범인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점점 시력을 잃어가서 답답함과 그리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감…. (그런 감정들이) 모이면서 긴장감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영화 '충충충' (상영 중)
서로 다른 결핍과 집착을 안고 살아가는 절친 고교생 세 명.
하지만 SNS에서 큰 인기를 끄는 전학생이 나타나자, 단단했던 우정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10대들의 욕망과 불안, 위태로운 성장통이 거친 화면 질감과 어우러져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한 창 록 / 영화 '충충충' 감독 : (10대들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에서 그 (인정) 욕구들을 대신 채우려고 하는 것 같고 (온라인 세계가)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는 거 그런 부분들을 우려하는 점들이 있어서 (영화로 표현했습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24일 개봉)
보여선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는 기묘한 증상 때문에 일상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한 여성과 가까워지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키워갑니다.
판타지 설정에 중국 청춘스타들의 풋풋한 매력을 더한 로맨스 작품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전자인
촬영 유창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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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사랑받아온 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 첫 작품으로 스릴러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청춘의 성장과 불안, 그리고 설렘을 담은 다양한 영화들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개봉 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눈동자' (24일 개봉)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단서를 따라 진실을 쫓던 서진은 점차 위험한 비밀에 다가섭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합니다.
'로코 퀸'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쌍둥이 자매를 1인 2역으로 연기했습니다.
[신 민 아 / 영화 '눈동자' 주연 : 범인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점점 시력을 잃어가서 답답함과 그리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감…. (그런 감정들이) 모이면서 긴장감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영화 '충충충' (상영 중)
서로 다른 결핍과 집착을 안고 살아가는 절친 고교생 세 명.
하지만 SNS에서 큰 인기를 끄는 전학생이 나타나자, 단단했던 우정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10대들의 욕망과 불안, 위태로운 성장통이 거친 화면 질감과 어우러져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한 창 록 / 영화 '충충충' 감독 : (10대들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에서 그 (인정) 욕구들을 대신 채우려고 하는 것 같고 (온라인 세계가)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는 거 그런 부분들을 우려하는 점들이 있어서 (영화로 표현했습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24일 개봉)
보여선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는 기묘한 증상 때문에 일상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한 여성과 가까워지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키워갑니다.
판타지 설정에 중국 청춘스타들의 풋풋한 매력을 더한 로맨스 작품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전자인
촬영 유창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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