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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 직접 SNS에 입장을 올리고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해당 인물은 오늘(7일) SNS에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12년여 전 내몽고를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현지 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중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했다며,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치 않고 열심히 살았는데, 뭘 안다고 자신을 '가십거리'로 삼느냐고 반발했습니다.
박 씨 소속사 역시 YTN과 통화에서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적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온라인 연예 매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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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 소속사 역시 YTN과 통화에서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적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온라인 연예 매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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