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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산재 사망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추모 위령재를 봉행합니다.
위령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김민석 국무총리, 김영훈 노동부 장관,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해 산재 유가족들이 행사에 참석합니다.
조계종은 "이번 위령재가 돌아가신 노동자들의 극락왕생을 인도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며, 산재의 원인을 뒤돌아보고, 근본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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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은 "이번 위령재가 돌아가신 노동자들의 극락왕생을 인도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며, 산재의 원인을 뒤돌아보고, 근본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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