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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뒤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인선 발표 뒤 SNS에 현장에서 일하며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을 정리해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게 하겠다며 이 같은 소감을 적었습니다.
엔터 업계 종사자로서 정부 일을 맡는 게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지만, 지금 K팝이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진영 프로듀서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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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진영 프로듀서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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