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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동시에 막을 올린 우리나라 최대 규모 미술 장터 '키아프'와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7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 키아프 서울에는 지난해보다 조금 늘어난 8만여 명이 방문했고, 하루 일찍 폐막한 프리즈 서울에는 48개국에서 7만 명이 찾아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최근 미술 시장이 불황인 걸 고려하면 올해 주요 판매 실적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던 가운데, 키아프와 프리즈는 내년에도 서울에서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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