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10대 혁신 과제 발표..."서울서 5월 가족 축제"

서울문화재단, 10대 혁신 과제 발표..."서울서 5월 가족 축제"

2026.02.26. 오후 3: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문화재단은 오늘 오전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울 예술 생태계 성장을 위한 3대 전략과 10대 혁신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서울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면서 서울이 지닌 예술적 면모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소개했습니다.

재단은 우선 '예술의 깊이로 성장하는 창조도시', '예술이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문화 행복도시',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을 3대 전략으로 내놨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시민의 예술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가족 예술 축제(가칭, 봄봄)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가정의 달인 5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노들섬, 서울숲 등에서 서울서커스페스티벌 등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시, 대학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여러 방면에서 예술가를 지원하는 '서울형 예술지원 3.0'모델도 구축합니다.

사진출처 : 서울문화재단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