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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오는 30일까지 전국의 미술관과 주요 전시장에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먼저 국내외 미술계 거장부터 신예 작가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Kiaf) 서울 2025'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30개국 120여 개 주요 갤러리가 작품을 선보이는 '프리즈(Frieze) 서울 2025' 행사도 오는 6일까지 같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함께 문을 엽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인천·김포·김해공항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도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입니다.
또, 경기와 강원, 충청 등 5개 권역의 지역 문화재단과 민간단체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국의 14개 미술 탐방 일정을 도는 '미술 여행' 도 준비했습니다.
아트선재센터와 자하미술관 등 서울의 주요 갤러리에서는 한국의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도 열립니다.
철도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청주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각 지역의 대표적 미술 행사 참여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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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내외 미술계 거장부터 신예 작가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Kiaf) 서울 2025'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30개국 120여 개 주요 갤러리가 작품을 선보이는 '프리즈(Frieze) 서울 2025' 행사도 오는 6일까지 같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함께 문을 엽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인천·김포·김해공항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도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입니다.
또, 경기와 강원, 충청 등 5개 권역의 지역 문화재단과 민간단체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국의 14개 미술 탐방 일정을 도는 '미술 여행' 도 준비했습니다.
아트선재센터와 자하미술관 등 서울의 주요 갤러리에서는 한국의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도 열립니다.
철도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청주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각 지역의 대표적 미술 행사 참여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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