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해나, 연극 '조립식 가족' 첫 연기 도전

가수 김해나, 연극 '조립식 가족' 첫 연기 도전

2025.08.14. 오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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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내사랑' 등으로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해나가 '조립식 가족'으로 처음 연극에 도전합니다.

'조립식 가족'은 보육원을 퇴소하고 말쑥하게 살아가는 30대 청춘들의 가족을 만드는 이야기로, 지난 2021년, 2022년 연달아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극중 김해나는 보육원에서 태어나 불안한 삶을 이어가며 매번 연애에 실패하는 '희정'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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