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유튜브 채널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고발

김수현 소속사, 유튜브 채널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고발

2025.04.30.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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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을 계속 유포한 혐의로 특정 유튜브 채널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 관련 내용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에 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운영자 김 모 씨가 스토킹을 금지한다는 법원 결정을 고지받고도 이를 무시하고 김수현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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