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김주원,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 위촉

발레리나 김주원,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 위촉

2024.03.04.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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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이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됐습니다.

김주원은 오는 9월부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과 함께 신작 '샤이닝 웨이브' 준비에 들어가 1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김주원은 "부산에서 발레로 소통하고 위로할 수 있는 발레단이 생긴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발레'라는 예술이 부산시민들,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감동의 물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출생인 김주원은 1998년 국립발레단에 수석 무용수로 입단해 15년 동안 활약했습니다.

2006년 무용계 최고의 권위의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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