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아트서울, 내달 1∼3일 첫 '호텔 아트쇼'...1800점 전시

조형아트서울, 내달 1∼3일 첫 '호텔 아트쇼'...1800점 전시

2022.09.26.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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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아트서울, 내달 1∼3일 첫 '호텔 아트쇼'...180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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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과 유리, 설치 등 입체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PLAS)이 처음으로 호텔 아트쇼를 엽니다.

조형아트서울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아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트쇼에는 아트센터 마이애미, 빛 갤러리, 갤러리 반디트라소, 맥화랑, 갤러리 언플러그드 등 국내외 56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작가 450여 명의 작품 1천800여 점이 전시됩니다.

김병진, 문지연, 이학주, 김선우, 니얍 쁘라욧미, 백종은, 신재환 등 신진 작가들의 발광다이오드(LED), 유리,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특별전도 개최합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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