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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다시 돌아온 가을축제...'맥주'부터 '오페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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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찾아가는 시민들의 모습, 즐거워 보이죠.

코로나19 탓에 멈췄던 축제들도 올해 속속 다시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풍성한 가을 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명동에서는 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각종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고 자신과 어울리는 맥주를 추천받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 인기 가수의 공연과 디제잉도 열려 분위기를 달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요일에는 서울 도심을 걷는 축제도 열리는데요.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립니다.

반려동물도 함께할 수 있는데, 단, 가방에 태운 채 걸어야 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시작해 흥인지문과 안국역을 거쳐 광화문 광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약 4.4km 거리고요.

걷기 행렬에 맞춰 당일 오전 6시부터는 구간별로 교통도 통제되니까요.

관련 정보는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다양한 지역축제도 기대됩니다.

대구에서는 금요일부터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시작됩니다.

개막작으로 푸치니의 '투란도트'가 무대에 오르는데요.

이탈리아의 베르디와 독일의 바그너,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등 다양한 국적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전주에서는 우리 소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축제도 열립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해외 예술가들 내한도 다시 시작됐는데요.

특히 국악과 인공지능 기술을 합작해 만든 무대가 눈에 띕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번 축제는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주 열리는 가을 축제, 몇 가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는 만큼, 미리 일정 확인하고 주말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방역 수칙은 잘 지키면서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YTN 엄지민 (thum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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