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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측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가해 사실...2차 가해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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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측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가해 사실...2차 가해 멈춰달라"
하이브의 첫 걸그룹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을 둘러싼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피해자 측이 학교 폭력이 사실이었다며 2차 가해를 중단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A 씨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2018년 4월 말∼5월 초 경 김가람과 그 친구들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고 이후 계속된 집단 가해를 견디지 못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밝혔습니다.

A 씨 측은 "2018년 6월 4일 열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학교폭력 가해 학생인 김가람은 특별교육 이수 6시간, 학부모 특별교육 이수 5시간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A 씨 측은 김가람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악의적인 비난과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2차 가해 중단을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이브 측이 진정한 사과 없이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전문 등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가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학교폭력 연루 의혹을 두고 "교묘히 편집해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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