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제작진 고인 모독 논란에 거듭 사과..."사죄드린다"

'운명전쟁49' 제작진 고인 모독 논란에 거듭 사과..."사죄드린다"

2026.02.24.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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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가들이 출연하는 OTT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고인 모독' 논란에 다시 한번 사과 입장을 냈습니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입장문을 통해 프로그램 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해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와 함께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현재 유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향후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프로그램 2화에서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2001년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 사례가 포함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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