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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새 서울대교구장에 정순택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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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정순택 베드로 주교를 차기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겸 평양교구 교구장 서리로 임명했다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밝혔습니다.

정 주교는 교구장 임명과 동시에 대주교로 승품됐습니다.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공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교구장은 1992년 가르멜회 인천수도원에서 사제품을 받았고, 2013년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습니다.

정 신임 교구장은 2014년 2월 주교품을 받은 후 교구에서 서서울지역 및 청소년·수도회 담당 교구장 대리 주교를 맡아왔습니다.

직전 서울대교구장이었던 염수정 추기경은 만 75세인 교구장 정년 만기에 따라 수년 전 교황에게 교구장 사임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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