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앞두고 공연장 재난 '주의' 경보...문체부, 긴급 안전 점검

BTS 공연 앞두고 공연장 재난 '주의' 경보...문체부, 긴급 안전 점검

2026.03.20.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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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일(21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서울 중구와 종로구 일대에 공연장 재난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2004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정 이후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국가유산청, 공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무대와 음향, 조명 장치, 관객 이동 통로와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둘러보고,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경찰과 소방, 서울시 등 관련 기관 사이의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안전 대책과는 별개로 한국관광공사 등은 광화문 일대에서 한국 관광이 매력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한국 관광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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