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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균 YTN 신임 사장 취임..."공정방송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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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기자 출신인 우장균 YTN 신임 사장이 공정방송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공정방송을 위해 취재와 제작, 편성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공정방송을 침해하는 정치·자본권력 등 거센 외압을 막는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가 된 시대에, YTN이 진실방송의 모범이 되도록 팩트체크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태풍이나 지진, 코로나19 등 재난안전 콘텐츠를 강화해 YTN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장균 사장은 1994년 YTN에 입사해 앵커와 노조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08년 낙하산 사장 선임을 반대하다 해직된 뒤 6년 만인 2014년 대법원 판결로 복직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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