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유튜브 채널, 언론사 최초 구독자 200만 돌파

YTN 유튜브 채널, 언론사 최초 구독자 200만 돌파

2020.10.05. 오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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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튜브 채널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구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3월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 플레이 버튼'을 받은지 1년 6개월여 만의 일입니다.

YTN 유튜브 채널의 전체 누적 시청 시간은 약 2억 5천만 시간, 누적 조회수도 39억 회가 넘어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00만 돌파를 기념해 내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인기 콘텐츠를 소개하는 특별 방송을 진행하고 축하 영상 응모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2013년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YTN은 24시간 주요 뉴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다양한 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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